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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크대 문짝 처짐 수리
문짝이 처지는 건 거의 경첩 문제입니다. 경첩이 헐거워지거나 받침이 들뜨면 문짝 무게를 못 버텨 한쪽으로 기울고, 옆 칸과 줄이 안 맞게 됩니다. 몸통과 문짝이 멀쩡하면 경첩만 손봐도 됩니다.
When
이럴 때 작업합니다
문짝이 아래로 처짐
문짝 윗선이 옆 칸보다 내려앉아 손잡이 높이가 안 맞으면 경첩이 무게를 못 버티는 상태입니다.
닫아도 틈이 생김
문을 끝까지 닫아도 한쪽이 벌어지거나 위아래로 틈이 보이면 경첩 각도가 틀어진 것입니다.
여닫을 때 쓸림·소음
문짝이 옆 칸이나 몸통에 쓸려 자국이 나거나 뻑뻑하게 걸리면 정렬이 어긋난 신호입니다.
Process
작업 순서
- 상태 확인 — 문짝을 열고 경첩의 나사·받침이 헐거운지, 경첩 자체가 휘었는지 먼저 봅니다.
- 조정 먼저 — 경첩에 있는 상하·좌우·전후 조절 나사로 맞출 수 있으면 교체 없이 정렬만 바로잡습니다.
- 경첩 교체 — 받침이 들뜨거나 경첩이 휘었으면 같은 규격의 경첩으로 교체하고 자리를 다시 잡습니다.
- 정렬 확인 — 옆 칸과 줄이 맞는지, 닫았을 때 틈이 없는지 문을 여러 번 여닫아 확인합니다.
Check
교체 전 스스로 확인해 볼 것
경첩에 달린 작은 나사를 드라이버로 살짝 조이는 것만으로 처짐이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. 문을 연 상태에서 경첩 몸체가 문짝에 고정된 나사, 몸통에 고정된 받침 나사를 각각 확인해 보세요.
나사를 조여도 금방 다시 처지거나, 나사 구멍이 헐거워 헛돈다면 받침 자리가 상한 것이라 조정만으로는 오래가지 않습니다. 이럴 땐 경첩 교체나 자리 보강이 필요합니다.
- 문짝 자체가 휘거나 부푼 경우는 경첩이 아니라 문짝 교체가 맞습니다.
- 한 칸만 처진 게 아니라 여러 칸이 같이 내려앉았다면 몸통(하부장) 쪽을 봐야 합니다.
Before / After
작업 사진
다른 현장에서 한 실제 작업입니다. 전(왼쪽)과 After(오른쪽)를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.
전
After
전
After
전
After
FAQ
자주 묻는 질문
- 경첩 나사만 조이면 안 되나요?
- 나사를 조여 잡히면 그걸로 충분합니다. 다만 금방 다시 처지거나 나사가 헛돌면 받침 자리가 상한 것이라 교체가 낫습니다.
- 경첩 규격을 몰라도 되나요?
- 문짝을 열고 경첩 사진을 보내 주시면 규격을 확인해 맞는 경첩을 준비해 갑니다.
- 문짝 한 짝만 처졌는데 전체를 봐야 하나요?
- 아니요. 처진 칸만 손보면 됩니다. 다른 칸이 멀쩡하면 건드리지 않습니다.
- 처짐을 오래 두면 어떻게 되나요?
- 기운 채로 계속 여닫으면 받침 자리가 더 뭉개지고 옆 칸 문짝까지 쓸려 상할 수 있어 일찍 잡는 편이 낫습니다.
문짝을 놓을 때 쿵 닫힌다면 소프트클로징 경첩 교체를, 경첩 나사가 헛돈다면 경첩 나사 헛도는 수리를, 냉장고 옆 키큰장 경첩은 냉장고경첩 교체를 보세요.